교통사고 목디스크 최대한으로 보상(완료)
진단 |
경추간판장애 (m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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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유장해 |
맥브라이드장해 : 척주손상 - 수핵증후군 (중증도 V-A) 관여도 30% (6.9%) |
의뢰인 A씨는 세후 월소득 300만 원을 버는 직장인으로, 신호대기 중 뒤에서 충돌을 당해 차량이 크게 파손되었습니다.
사고 직후 경추 통증이 심해 병원을 방문하였고, 검사 결과 경추간판탈출증(목디스크) 진단을 받았습니다.
물리치료와 약물치료를 받았지만 지속적인 신경압박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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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의 초기 제시 금액은 250만 원이었으나, 의료자문을 통한 맥브라이드 장해평가로 경추간판장애 6.9%를 적용하여 3년간 노동능력상실을 인정받아 500만 원의 보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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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량 파손 정도
- 파손 정도가 클수록 상해 정도가 심하다고 주장 가능하기 때문에
- 차량이 심하게 파손되었을 경우, 사고로 인한 부상의 심각성을 인정받기 쉬우며, 보상금도 증가할 수 있습니다.
2. 피해자의 소득 수준
- 휴업손해 및 상실수익액은 세후 소득을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 소득이 높을수록 후유장해가 인정될 경우 보상금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3. 디스크 탈출 및 신경압박 여부
- 단순 염좌인지, 디스크 탈출이 있는지에 따라 보상 범위가 달라집니다.
- 신경압박 및 마비 증상이 동반된 경우 후유장해율이 높아집니다.
4. 후유장해 인정 여부
- 후유장해 진단을 받을 경우 상실수익액이 합의금에 포함됩니다.
- 맥브라이드 장해평가법을 적용하여 노동능력상실률과 장해기간을 고려하여 산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