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검진 상 우연히 발견된 과거 지나간 오래된 뇌경색이 확인되어 뇌경색(I63)을 받아

보험금을 청구하였으나, 의료자문을 요구하며 보험금 부지급(통보)를 받은 후

상담 문의를 통해 의뢰 후 진행을 도와드렸습니다.  

판례 및 관련 지급 근거 등을 통해 보험사에 주장했으나 이미 부지급(면책)이 된 후 

보험사에서 번복하지 않고 의료자문만 요구와 더불어 부지급 주장을 하였습니다.

추가적으로 영상 및 검사결과지 등을 통해 자료를 준비하여 주치의를 면담하였고

뇌경색( I63)외 중대뇌동맥 폐쇄 및 협착(I66)으로 추가 진단서를 받아 해당 내용을 

첨부하여 보험사에 청구하였습니다.

보험사와 몇차례 분쟁으로 다투고 시간소요도 꽤 되었지만

결론적으로 뇌졸중(뇌혈관)진단비를 모두 수령받으실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