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 적혈구 증가증(D45) 분쟁건 암진단비 보험금 지급 사례
진단 |
진성 적혈구 증가증 (D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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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은 진성적혈구 증가증(D45) 진단을 받았고 2개 보험사로 부터 암진단비를 지급받지
못하신 분으로 상담을 통해 의뢰받아 진행을 하게되었습니다.
해당 건의 경우 1) 보험가입시점으로 약관에서 암 진단코드에 없어 분쟁이 되었고
2) 시행한 검사결과가 암진단 기준에 부합하는지 여부 도 같이 쟁점이 되었습니다.
조직검사지를 통해 진단을 받는 경우가 아니다보니 진행당시 과련 검사서류를 모두 받아
의학적으로 암진단에 부합하는지 여부 및 약관 (유사 판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대응하여 2개 보험사 모두 암진단비를 정상적으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암진단비 뿐 아니라 분쟁건의 경우 보험사에서 부지급(면책)으로 결정되면 다시 보험사에서
번복하여 지급받기란 더욱 더 어려움이 따릅니다.
따라서 분쟁이 예상되면 조기에 상담등을 통해 도움 받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