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식당 단차부에서 전도로 대퇴부 골절
- 사고일 : 22.12.03(토요일)
- 경위 : 스카이라운지에서 식사 후 내려오며 사진상 단차부에서 내려오시다가 몸 왼쪽으로 넘어짐. 넘어진 후 왼쪽다리가 안움직이고 왼팔과 다리에 고통 호소. 약 10분정도 가족들(피해자 포함 7명)이 증상 확인 중 호텔 직원 1명은 잠깐 보고 지나가서 아무런 조치X.
고통으로 이동이 불가능해 여동생이 119에 신고, 구급대원이 도착 후 대원 2명과 제가 들것으로 구급차로 이동하여 강릉아산병원으로 후송.
강릉 아산병원에서 수술이 필요하나 해당 병원에서는 수술이 불가능해 수원 성빈센트 병원으로 이동해야한다고하여 새벽 2시경 어머니가 구급차타고 이동. 저는 택시타고 호텔로 복귀.
이 과정동안 호텔측에서는 아무런 조치 및 연락없음.
다음날(12.04 일요일) 체크아웃하며 총지배인과 보험처리해줄것을 요구했으나 호텔측에 법적책임이 없다고 거절당함.
- 진단주수, 입원 및 수술 : 8-12주 -> 2년까지 (첨부사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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