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의 드리려고 글남깁니다.

건설근로 중 거푸집이 무너져 대락 7미터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의사소견 2주진단 받고 병원에 일주일 있다가 퇴원했는데 골절은 없었습니다,.

추후 경찰조사 받으러 오라하는데 경찰에선 사업장과 합의하든 얘기해보라고 말하고

공상처리 한다고 응급실 병원비는 회사에서 부담한상태입니다.

먼저 얼마를 원하는지 문의하던데 저는 두달치 급여를 요구하고 사업장에서는 부담되서 한달치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제서 산재 처리하라고 하는데 이럴경우 저희가 합의를 안한다던지 어떤 조취를 해야하나요?

저는 위로금조 생각해서 두달 급여를 얘기 했는데 

제 실수가아니고 부실공사로 다친건데너무과한건가요?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