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2.8경 지방종합병원에서 갑상선암 의심으로 조직 검사 했고 암이라고 진단 받았습니다.

수술해서 양쪽 갑상선 다 떼자고 하셨는데

2020년부터 유방암 치료를 대학병원에서 받고있어서 갑상선암도 같은 병원에서 치료받고자 전원하였습니다

대학병원에서는 추적관찰(능동적감시)하자고 하셧는데 전이가 무서워 수술하고싶다고 하니 그럼 다시 조지검사를 해보자해서 재검까지 했어요

그래도 교수님이 아직 크키가 작으니 능동감시를 권하서서 그렇게 하기로 최종 결정하고 6개월마다 추적중입니다.

병원에서 수술이 끝나야 산정특례 적용이 가능하다고 해서 진단도 수술을 해야 나오는가보다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대학병원은 수술 안해도 산정특례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수술을 받지 않으면 깁상선암이라는 진단 자체가 안나오는지 , 그래서 진단금 청구가 안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