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손의료비를 2011년12월30일에 가입하면서 디스크추간판 수술로 인해 척추질환  전기간 부담보인 상태에서

2024년 6월 경추치료를 받고 질병 실손의료비 청구를 했는데 보상과에서 척추관련 부담보로 거절을 했습니다

저는 가입후 5년동안 척추치료를 받지 않고. 의료비 청구를 하지않으면 자동으로 전기간 부담보로 해지 된다고 설계사에게

들었는거 같아 이렇게 시간이흘러 처음으로 척추관련 청구를 하니  거절됐습니다

가입당시 설계사는 오래전 그만둔 상태이고 콜센터에서 알려준 새로운 보험설계사가 2011년12월30일부터 5년간 요양급여내역을

건강보험공단에서 받아 보험사에 제출하라고해서 건강보험공단 방문하니 문서보관이  10년이라 현재 2014년 7월부터 뗄수있다고

그 이전 기록을 떼지  못해  보험설계사에게  얘기하니 그럼 부담보 해지가 안된다고 합니다

1.  가입후 5년동안 척추관련 진료를 받은적도 없고  의료비 청구 한적도 없는 상태에서 공단기록은 겨우 6개월치정도 밖에 없는 상태

입니다.

 1) 공단에 5년치중 남은 6개월 기록으로 부담보해지가 가능한지?

 2) 건강보험공단에  요양급여내역이 보관되어있지 않으므로 부담보해지가  가능한지?

 3) 5년이 지났으므로 자동으로 부담보 해지가 가능한지?  알고싶습니다

2. 보험설계사가  2014전부터 현재까지(10년)의 요양급여내역을 보험사에 제출해 심사를 받아보라는데  

보험 청약후 5년간 척추관련  치료가없으면 해지가 가능하다고  5년이 넘었다면 치료 받아도 된다고 해서 물리치료와 진료를 받은적이

있는데 그럼 해지가 가능할까요? 또 설계사가  요구하는게 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