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 새벽에 길가다 넘어져 얼굴에 찰과상과 팔뼈가

부러져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팥과 얼굴 엑스레이 찍고 팔은 깁스를 하고

얼굴은 엑스레이상 골절은 보이지않아 소독하고

메디폼만 붙여주었습니다  그런데 찰과상이 두곳인데

한곳은 멀쩡하고 한곳은 손도 못댈 정도로 심하게 아팠습니다

 3일 후 메디폼 교체하려고

뜯었다가 소독하는 중 다른 상처보다 짙은색 상처가

도드라지게 보였지만 낫는 중이다 생각햐고 밴드를 교체했는데 . 일주일이 지나도 통증이 전혀 안없어져 살펴보니

지금 5미리  정도 돌로 추정되는게 박혀있었습니다

진료받은 병원에서는 종합병원이나 성형외과가 없으니

일단 타병원 성형외과를 들러보라고 했고 

다음날 꽤 큰 성형외과를 갔지만 돌  크기가 가늠이 안되고

더 들어있을 수 있으니 엑스레이를 찍으며 치료할 수 있는

타도시 큰 성형외과로 가라고 하여 

응급처치받은 병원에 상황을 전달했더니 너무 죄송하다며

돌 빼는게 우선이니 일단 병원 다녀오시고

정신적인거나 물질적인 그런부분은 고객응대센터에가서

이야기해보라해서 일단 타도시 병원가서마취하고돌을빼고 

봉합하고 왔습니다 추후 처음 진료한 병원에 이의제기했더니

과실이  없다고 보상도 못해준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리고 이런부분은 보헝회사에는 어떻게 보험료를 지급받을 수 있나요